나를 건틀렛 아티스트라고 불러주지 않겠니?



원래는 6666점이 목표였는데 6677점이 등수도 예뻐서 이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건틀렛 자체뿐만 아니라 점수까지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나를 건틀렛 아티스트라고 불러주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