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밑바닥 울지않은 너를 위해-유포터블에서 제작했으며 스비가 판권을 유포한테 팔았는데 그걸 까먹고 본즈한테도 팔아서 둘이서 법적공방까지갔던 일이있지만 스비가 철의기수를 본즈에게 맡기겠다면서 일단락됨

유포터블 답게 원작에없는 장면을 만들어 한층 더 몰입했고 

마지막장면은 무현열차의 렌고쿠 죽음씬을 압도했다는 평이 대다수


시그마:카운터사이드 극장판의 흑역사 작화도 엉망이고 스토리도 왜곡됬으며 아예 시그마가 관리자를 관리자님이라고 부르는 대참사가 발생함


에피6~10,철의기수-본즈에서 제작 학원물에가까운 6부터 어두워지는 7~10스토리 시즌2극장판은 전체적으로 히로아카를 보는느낌이였음.. 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는 좋았음

철의기수는 개봉후 할로윈데이때 홍대에서 죄다 말구해서 큐리안코스프레하고다니는 사람들 많았던일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