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임대료를 못낼것 같자 몸으로 대금결제 하려고하는 라이카 

(보통 이런경우 펠리세트가 구경하면서 자위하다 참여함)





# 뒷골목에서 전전하며 이일 저일 다해본 라이카

(여기 샤레이드임,,, 그로니아랑 가까움,,,)



# 돈때문에 술집에 라이카를 팔아넘기는 펠리세트, 살집두툼한 아저씨들한테 깔리는 라이카 

(보통 이런소재는 펠리세트도 끌려와서 같이 하게됨)





# 범죄자들이 이용하는 마약 창고를 털다가 스캐빈저한테 걸리고 교전중 총알이 다 떨어진 라이카 





# 빈사무실이라고 들어가있던 라이카, 펠리세트 그리고 들어오는 진짜 주인인 관남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