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대로의 의미가 아니라

이 글에서 파생된 간나쓰선이라는 밈에 대한 자학개그로써 활용된거라서 아는데 너프안햇다 << 이건아님,,

그리고 실제로 저 밈의 발호 이후로 뭔가 느낀 게 있었는지 찐메카닉은 현실 고철덩이들 베끼는게아니라 야누스, 골리앗 등 독자적인 모델링을 갖추게 되었고

시그마나 호라이즌같은 유사고철도 나오게되서

나름대로 방향성을 틀어버린 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