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기사단 애들은 진짜 좀 구원 받았으면 좋겠음.....
걍 시간 지나고 보니까 좆같고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존나 불쌍한 새끼들 같음
아무리 마왕인 레이가 악의 없는 그 성격으로 사도화 시켰다고 해도 그림자 침식체가 되서도 자기 세계의 구원을 위해 진심으로 애쓰던 새끼들인데
나중에 탐미엘 스토리까지 다 끝나면 구원기사단 애들은 진짜 좀 구원 받았으면 좋겠음...
걍 생각할수록 불쌍함
심지어 최후 마저도 그나마 클라레스 제외하면 다들 진짜 허상이었던 것마냥 허무하게 묘사 되거나 묘사 자체가 스킵 됐는데 걍 씨발 이게 너무 슬픔
얘넨 사람으로서 존엄이 지켜져야할 최후의 마지노선인 죽음 마저도 허무해서 너무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