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만 더 지나면 전역이다... 진짜 개씨발좆간나군돌이쉨 하루에 몇 번씩 보는지 모르겠다
선임들 다 보내고 드디어 내 차례였을때 그 설렘이 지금은 허무함
대체 내 1년 6개월은 왜 이 좆같은데서 보냈어야만 했노??
하...존나 좆같다 좆같은데 후임들이 전역 축하한다고 챙겨주고 하니까 기분 좋으면서 좆같다


일 하다가 째고 쉬고 있을 때 이 문자 왔을 때 그 기분 잊을 수가 없다
그때 저 글 올리면서 손발이 벌벌 떨렸음
당시 내 정신 상태가 이상해졌는지 얘들 만나서 술 마실 때 온갖 지랄을 다 떨었던 걸로 기억한다
다음날 얘들한테 미안해서 문자 돌렸었는데 시발련들이 영상 찍고 글 올렸더라
다 추억이노


이때 아직 훈련소에 있었는데 폰 썼던 이유가 갈봉에 들어있는 휴대폰 꺼낼려고 풀칠한 입구 슬슬 떼어내서 썼었음
새벽에 동기들 화장실 가서 바로 딸쳤는데 나도 그 중 하나였다
그 중에 한 명이 말한게 압권이였던게
3주 넘게 모아놓은 씨를 끝변기좌석한테 바치고 왔다
진짜 말로 들으니까 개 천박했었는데ㅋㅋㅋㅋ

병신
왜 안접음?
쟨 진짜 병신새끼임

이 말고도 여러 글이 있는데 더 길어지니까 그냥 여기서 줄이겠다
아직 전역 못 한 군붕이들아 진짜 몸 다치지 말고 조심히 나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