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그게 파이널판타지 15랑 길티 크라운이였음


파이널판타지 15가 당시에 

레귤러 파티에 여캐없음, 히로인 비중 뒤짐, DLC팔이 심함

등으로 욕을 뒤지게 먹고 한국에서는 그 평가를 먼저 듣고 출시해서 매출도 ㅈ박았지만 나한테는 부유검과 순간이동이라는 개멋진 액션과 소설이랑 관련 애니, 영화까지 찾아보니 엄청 심오한 세계관 그리고 사진찍기 좋은 오픈월드가 너무 매력으로 다가왔음

개인적으로 진엔딩 DLC가 제발 나왔으면 했는데 결국 무산되었다는 소식에 진짜 눈물 나왔다


길티 크라운의 경우도 스토리 ㅈ박음으로 말이 많았음

근데 그렇게 욕하는 사람도 인정한 BGM과 당시 애니는 물론이고 지금봐도 최고라인급 작화와 액션신 그리고 연출 때문에 보는 맛이 좋았고 스토리도 2쿨분량이여서 빨랐던거지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훨씬 완성적인 작품이 되었을거라는 아쉬움만 있지 크게 불만족스럽지않았음

다른거 다 떠나서 캐릭터 하나하나가 매력적이였고 엔딩노래가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