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평소 고깝게 보던 대표님 친형새끼가

오늘 와서 되도않는걸로 시비털며 10분동안

모욕주더라  부하직원들 다 보는앞에서

좆같아서 때려친다 선언 했더니

대표님이 술한잔 하자면서 대신 미안하다고

매달리시는데

걍 안그래도 몸도 힘들고

일도 빡세서 관둘까 말까 하던 찰나여서

걍 관둔다고 해벌임


대표님은 내가 친형님처럼 좋아하는데

그 형새끼가 개망나니라

근데 업장에 자주 오는데  내가 여기서 참아도

다음에 또 비슷한일 있을 확률이 99%라


에혀 인생 참

하소연할곳이 카챈밖에 없어서 똥글싸고

자러갊,,,,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