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웹, 인벤, 인사이트 3개 읽어봄 전체적인건 똑같은데

사이트마다 질문이 조금씩 다르더라

서로 자기네가 한 질문은 다른사이트에 안올리는건가봄? 잘모름 ㅎㅎ


아무튼 기사내용에 감동받음

각수연도 일러만 맛보기로 보여주고 몇달 질질끌줄알았는데 금방나올거같고

이것저것 다보면 카사는 안전하다고 느껴진다

가슴이 웅장해져서 돈을 더 지르고싶어졌음

장하다 류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