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사이드 6.0 다이브 기획은 사실 현수가 디자인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점점 더 커지는중.


아티팩트 구성이나 게임은 무조건 어려워야 한다는거 볼때마다 점점 현수 저놈이 원인제공자 같아오.


소울류가 극찬받는 이유는 절묘한 레벨디자인으로 칭찬받는거지만 반대로 레벨디자인에 능력이 없는애들이 어설프게 따라하면 게임 관짝으로 보내버리는게 소울라이크임.


그리고 현수는 후자에 가까운거같고.. 사실 대대대 이놈이 다이브 6.0을 대신 욕먹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야



그게 사실이였다 쳐도 박상연 분탕 업보가 너무 심해서 PD직 달고 있는 시점에서 욕먹는게 당연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