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흠흠! 아. 카운터사이뜨!"


"꾀꼬리, 지금 무얼 하고 있는거지?"


"아..도미닉! 카운터사이드 프로토콜을 연습하고 있어. 다른 애들은 다 있는데
나만 프로토콜이 없잖아. ."


"도미닉은 프로토콜 있어?"


"물론이다. 나는 이미 등록이 되어 있지.
잘 들어보라고."


도미닉은 잠시 숨을 가다듬더니, 이윽고 동굴처럼 깊은 울림, 묵직한 공기가 느껴지는듯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카운터사이드."


'우와앗. .❤️ 파파의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야. 그치만 난. .'


"파파 나도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줘!"


"알겠다. 우선 발성하는 법을 배워야지."



"배에서 공기를 끌어 올리는거다. 배로 숨을 쉬며, 성대로 높낮이를 조절한다."


"숨을 배로 쉬면서. ."


"흐으읍. .! 쉬면서. !"


"너무 많이 할 필요는 없다. 배가 부풀어 오르기만 하면 돼."

"그 상태로 외쳐봐라, 카운터사이드."


"카운터사이뜨!"


"그게 아니야. 아직도 목으로 소리를 내고 있어."


"아직도 목으로? 흐으읍. .!"


"카운떠사이드!" "카운터사이뜨!"


"꾀꼬리. .그게 아니야. 너가 배에서 소리를 내던 때를 떠올려봐라."


"파파. .난 그런적이 없는걸?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


"아니다 꾀꼬리. 혼자서는 힘들어 보이니 그럼 너가 언제 어떻게 제대로된 발성을 했는지 알려주도록 하지."


"으음? 아..아응하~-..앗)) 파파 이게 무슨 짓이야 갑자기 내 엉덩이를. .!"


"..."


도미닉의 표정이 무언가 짜증나 보였다.

'앗. . 말 실수 해버렸다. 분명 저번에 파파가 그랬었지. .'











"하아아압! (착!) 꾀꼬리!! 네놈의 엉덩이는 과연 천부적인 보배로운 물건이다!! 이 요망하고 음탕한 것을 앞으로는 엉덩이라 부르지 말고 물복숭아라 일컬어라!! (착!)"


"헤읏응~-.❤️.! 고장나버린 물컹한 물복숭아엔 파파의 쟈지가 필요해요오옷~--))!!!❤️"


"흐아아아압!! 싼다! 델타세븐 군수 지원품-딥 화이트 밀크 물복숭아에 말랑말랑하게 닿아서 이대로 싼다!!!!"


"하아아앙❤️~-)!! 정신이 망가져버려!!
도미니이이잉ㄱ!!~/-❤️❤️-))!"









'으음. . 부끄럽지만 분명 그랬었지'


"갑자기 내 물복숭아에는 왜 손을. .❤️"


'아.'


마사키는 갑자기 무언가가 떠오른 표정으로 도미닉을 바라보았다.


"꾀꼬리. .떠올랐나? 네가 언제 제대로 발성을 했는지."


"프로토콜을 녹음하고 싶다했지? 선택해라."


'파파. .파파는 정말이지 어디까지 내다본거야. .'





'이래서는 안 좋아할 수 없다니까.'




". .부탁해. 한 번 더 내 물복숭아를 잔뜩 망가뜨려줘."


"알겠다! 흐으읍!!!"


"아아앗!!! 도미닉! 갑자기 들어온 거대쥬지에 금방 가버릴 거 같아---!❤️"

"허벌 똥꼬라 제성합니댜하))!❤️❤️ 제송합니댜-!!/~-,,!!"


"크윽. . 오늘따라 쪼임이 장난이 아니로군!!!"


"꾀꼬리, 시간이 없다! 어서 프로토콜을 외치는거야!!!!"


"으아흥!!~-,,)) 이 상태로는 무리! 젯타이 무리이이ㅇㅣ-~!!))❤️"


"크윽..! 나도 한계가 온 것 같군!! 마사키!!!!"



"카. .카운터사이드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