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이 미나링처럼 답답하지 않긴 함


1챕터에서의 알트소대의 홍어작전은 성공하는듯 했으나 이미 눈치깐 주인공의 활약(?)으로 도와주는 일 없이 알트소대 전멸/서윤만 살아남고 주인공 좆집행


2챕에서는 리플레이서들의 경계는 주인공의 스킬 하나로 뚫려버리고. 에이미를 죽인 리플비숍도 원펀나고 2챕 에필로그에서의 에이미 통화장면이 끝나고 뒤에서 갑자기 나타남. 그리고 자기는 다 알고 있엇다면서 공개적으로 경고함


3쳅에서 비숍은 정채를 알자마자 문답무용으로 푹찍되버림


뭐 이외에도 많지만 좆같아서 더 못쓰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