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물귀신이 서있으면 절대로 가지 말라는거

그쪽부분에 소용돌이가 생겨서 그사람이 빠져죽은거고 그거때문에 서게 되는거라 가면 같이 빠질 수가 있는거라든가

어릴때 물귀신 나온다는곳에서 물에 빠지고 안에서 멍하니 물표면이랑 해초들이 자기 머리맡 살랑이는거 느끼고 있었는데

삼촌이 존나 창백한 얼굴로 자기 구해주고 난뒤 한 말이 니 뒤에 사람 얼굴이 있었다고 해초라고 느낀건 그 사람 머리카락이었고 사람들 불러서 보니 그자리에 시체 한구 나왔다는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