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이나 혹한기가 좆같은건 몸이 고통스럽다던가 야지에서 자야한다던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행군을 한다는게 제일 좆같았음


2개중에서는 혹한기 행군이 더 싫었음


하이바에 고드름(땀) 맺히고 총기멜빵끈+군장끈이 어깨 짓누르는 상태로


눈길 걸어가는건 ㄹㅇ 지금생각해도 싫다


특히 도로가 지나갈때 차 지나가거나 민간인이 자전거 타면서 쓱 훑어보면 뭔가 좆같고 부럽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