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했다면 오래했고

뉴비라면 뉴비인 그런 아쎄이임

정말 돌아보면 여러번 접고싶은 순간이 있었음

특히

박상연이 만든 자캐딸한테 대가리도 터지니까 어질어질하더라

하지만

스토리 보면서 울기도 울고

또 웃긴 부분은 존나 웃기고

남캐 보면서 존나 멋지다고 느낀적이 정말 몇 없었는데

쥬시윤 < 그냥 신같음

좆같은건

정가도 존나 침

너무 많이 쳐봤음

그러니까 이젠 단뽑비틱좀 하고싶은데 안나오더라 씨팔

아직도 좆같음

씨발

그럼에도 계속 붙잡고 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그냥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이 내 마음에 들었음

물론 박상연 << 이새끼가 만든 지 딸내미한테 멀리서 대가리 터졌을 때

그때 진심으로 계정 폭파하고 접고싶었는데

막상 접을려니까 키우던 게 아까웠음

그래서 지금까지 또 끌어오고

방금도 3만정도 질러서 정가 치고오고

앞으로도 계속 쭉 게임이 이어나가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중에 스토리를 보고 또 울고 웃고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