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3명의 독재자의 공통점은 바로 빵과 서커스 라는 우민화 정책이다


운영이라는건 사람심리를 이용해 돈을 버는거다 민심이 개돼지들 지갑을 여는데 적지않은 부분을 차지하니까


그러나 이런말이 있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선조들의 빅데이터로 구축된 저 말은 신빙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사람심리를 잃기란 매우 어렵다 오죽하면 대학교나 병원에 사람 심리를 따로 다루는 학문이 있을까


그러나 위에 말했던 우민화 정책은 바로 사람들의 마음에 여흥으로 인해 '가짜여유'를 주는거다.


일례로 복지같은 경우도 한국에서는 '과잉복지' '복지나태론'같은걸 근거로 들며 복지를 늘리려 하지 않는다.


나는 얼마전 핀란드의 복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핀란드같은 경우도 경제상황이 열악한 상황에서 좌와 우 두 이념의 대립으로 큰 내전이 벌어져서 자국민들끼리 총부리를 겨눴던 역사가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핀란드는 경제상황을 극복하며 없는시절부터 복지를 추구해왔다.


이후 우리와 비슷한 성장세를 거치며 성장해왔다.


결과는? 핀란드는 4차 산업혁명를 이끌 나라로 평가받으며 4차산업관련 포럼이나 엑스포를 꾸준히 개최중이며 여러 선진국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반면 그런 부분에선 매우 미미하다고 할 수 있지.


물론 '복지'하나만 가지고 이런걸 평가하긴 힘들다.


아무리 비슷한 역사라고 해도 완전히 똑같이 볼수는 없으니까.


다시 우민화 정책으로 돌아가자면 '가짜여유'라는건 사람들이 정치에서 관심을 돌리기 위한 우민화 정책이다.


사람이란건 없고 절박할수록, 억압하면 할수록 끓는다.


가사 초기 금태를 봐라 명함 2개 던져주고 꼬우면 질러라


게임의 발전을 위한 큰그림이었다고 해도 그 과정이 마냥 정의롭고 필수불가결한 행위였다고 해도


사람 마음이란건 간사해서 화가나기 마련이다.


핀란드의 복지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진것처럼


개돼지들을 향한 사료도 게임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임의 사료라는건 별게아니다 삶이 진짜로 나아지지 않은상태에서 자유를 느낀다고 착각하는 '가짜여유'처럼


사료를 뿌리면 유저들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고 빈틈이 생기기 마련이다.


화가 나고 불만이 조금 생긴다고 해도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화가차는것과 절박하고 답답한 상황에서 나는건 다른것이다.


요즘 금태가 사료를 많이 뿌려서 유저수도 늘고 돈도 많이 질러서 체감을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를 개돼지라고 진정 생각하는 게임사일수록 더욱 더 사료를 뿌려야 하는게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게임사가 뿌린건 단순한 데이터 덩어리지만 유저들이 느끼는건 '진짜로 받은 물건' 혹은 현물의 가치까지도 느낀다.


요즘 카사의 행보가 점점 나아지는것처럼 착각하는건지 실제로 그런건지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더 나아지지 않을거라면 이상태라도 유지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적어봤다.



1.사료는 개돼지들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진정제라서 퍼줄수록 좋다

2. 그럼 마음이 좋아진 개돼지들이 돈도 질러주고 운영하다 실수가 좀 있어도 넘어가주고 사료 많이 뿌린다고 혹한 뉴비가 찾아오기도 한다.

3. 금태야 이대로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