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경우엔 진짜로 믿는다기보단


내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하기 위한 근거로 쓰는용도인듯


가령 제로음료 발암물질 같은경우도


아빠가 제로음료 적대세력일땐


나보고 제로음료 줄이라고 하실땐 발암물질이 ~ 하셨는데


이제 실론티 제로를 드시는 친 제로음료 세력으로 전향하시니까


액상과당이 ~ 혈당엔 ~ 하면서 제로음료 두둔자가 되심


유시민인가 누가 그랬다매


정당 딱지 달고 정치 토론 시사프로그램에 나가는 사람들은 상대측 진영 지지자를 감화시키는게 목적이 아니라


아군 진영 지지자한테 싸울 무기, 근거를 주기 위한거라고


아빠가 제로음료 반대파에서 제로음료 지지자 되자마자 와닿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