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겜 잔재는 성능 좋은 다수의 드랍 R, SR이랑 110찍으려면 졸라 많이필요한 융합핵, 엄청나게 부족한 장비소재랑 빡센 SR, SSR 파밍, 아주 적은 전투 경험치 보상임
지금 이터니움 부족한건 코레겜 시절 잔재가 아니다...
코레겜시절 카사는 n,r따리로 전투를 클리어해서 소모 이터니움을 최소화하는 속칭 거지런이 있었어서 좀 고인놈들은 이터니움 쓰는 속도가 회복하는 속도랑 비슷했음
웃긴건 24시간 카사 돌려놔도 이터니움이 오히려 충전되기도 했던게, 지금은 이터니움이 다이브 끝에서 주는 클리어 보상이였지만 예전에는 다이브 하면서 중간 중간에 먹는 아티팩트에서 확률적으로 이터니움이 나왔다
그래서 이터니움이 안나오면 다이브를 포기하고 다시 처음부터 다이브를 하는 속칭 다이브 리세가 가능했고 지부 많은 고인물에다가 다이브 특화 세팅 + 부지런한 놈이였으면 그거로 하루 몇만이터 뽑아먹기도 했음
당연히 유저들은 반강제적으로 뺑뺑이를 하루 종일 돌려야했고, 다이브 리세를 아예 안 해서 무한이터니움이 아닌 사람이라도 수면런은 기본이였음. 이게 생각보다 엄청나게 고통스러웠고 불만이 많았다. 정확히 카사는 통발겜이였음.
결국 금태가 이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전투 소모 이터니움과 함께 전투 보상을 올리고, 전투시 소모 이터니움을 고정시켜 거지런을 없애서 카사를 통발겜에서 분재겜으로 만듦. 통발겜 피로도가 엄청나게 심했어서 당시 민심 진짜 안 좋았던 와중에도 이 변화 자체는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였고 ㄹㅇ 좋아서 24시간 통발돌리던 몇몇 외에는 다들 크게 불만은 없었음.
애초에 신종코로나 아니였으면 통발 피로도때문에 진작 망했을거라는 평이 많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