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본체는 까만판대기 테라브레인읾
그리고 스토리 행적 상 서로 만났을 땐
까만판대기 시절이지 가족놀이 할 시절이 아님

시그마는 동화책을 읽고 자신을 홀로그램으로 투영했고
시솝은 테라브레인 본체를 버리고 기계몸으로 갈아탐

시솝의 대사를 보면 테라브레인 서로가
남매로 엮었다는 자각은 있어보이지만
서로를 닮게 구현할 건덕지가 없음
각자 자기를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하고 구현한건데 어떻게 비슷하게 생기겠음

여기서 테라브레인이 인간형태를 띄면서 누군가를 모방해 자신을 만들었다 하면
관남충 밖에 모방할 인물이 없고
시그마/시솝의 포인트는
적눈 하늘색 머리카락 컬러 브릿지읾

곧 관남충은 적눈 하늘색 머리카락 컬러브릿지를 했을 시절에
테라브레인을 만들었다는건데

사내새끼가 적눈 하늘색 머리카락 컬러브릿지를 하고 다녔다는 것을 생각해보아
이 새끼도 이수연 못지 않은 엄청난 흑역사가 있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