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구간 이터가 너무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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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 자연수급을 엄청나게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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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성장하면서 차차 미친 거지런이 나옴

거지런 전문 기사 꾸려서 터 24시간내내 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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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 측에선 재화 조절로 유저의 성장속도 & 컨텐츠 소모 속도를 조절해야

다음 컨텐츠 준비를 할 시간이 생기는데 이때부터 유저간 격차과 재화가 대단히 꼬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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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래성 사이드 긁어내듯이 뭔가를 뺏어가기 시작함. 

개편이라면서 재화 조절을 시도함. 자연스레 기존보다 효율은 씹창남.

매 패치마다 계속 뺏어가니까 유저는 당연히 열받음.




이터문제는 이후 유저 학대적 패치의 시발점이 되었다고도 볼수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