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견습용 장비 등장

1~4t 장비들을 일괄적으로 "견습 " 장비로 통일 시키는게 좋아보임, 솔직히 뉴비 시절일때는 거의 장비 존재 자체도 몰랐다가 이제 메인 5지역, 자계 후반 들어오면서 5t 장비 부터 맞춰 나가기 시작하는데 

처음 장비를 접할때 장비 창고칸에 쌓여있는 장비중에서 티어는 뭐고 셋옵은 뭐며 무슨 옵션이 좋은지 조차 모름

 어차피 고인물 입장에서도 4t 이하는 셋옵 말고는 쓰는 일이 0%에 가까우니 

장비에 입문하기 쉽게끔 1~4t까지의 하위 장비들을 견습장비로 통일하면 좋을것 같음

장비 스펙은 3t이상 4t이하 정도로


2.레이드 장비

스비가 멍청한게 레이드 토큰이라는 재화를 만들고서는 드랍되는게 장비재료2개,완제,금형,토큰 이지랄이 나서 오히려 더 난잡해지기만 함. 차라리 토큰만 드랍되게 하는게 깔끔함


5~6t 금형은 유저기만이라 봐도 될만큼 아주 씨발적임, 재료는 더먹는데 나오는게 5t짜리 솔메 장비라고?

그냥 재료 더먹어도 6t확정 제작하게 냅둬 제발


이제 현 레이드 단점이 내가 치고 싶을때 못친다는 건데

이건 레이드가 종료 되는걸 보스몹 체력이 다 없어지면 끝나는게 아니라 12시간이나 24시간 정도 후에 정산 받을수 있게 하면 해결됨 그 출현 시간동안 딜을 일정이상 넣으면 최고 피해 보상을 가져가는 식으로다가


레이드 장비의 경우엔 재료가 더 들더라도

무기/방어구/보조 장비 식이 아니라 

카운터/솔져/메카닉 이렇게 나눠 주면 좋겠음

레이드의 경우 유저가 직접 재료를 모아 만든다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적어도 내가 원하는 직종의 장비가 나오는게 

꼬움 수치를 최소화 할수 있음, 

어차피 무기,방어구,보조 장비/ 셋옵,부옵 이지랄 나는데

 최소한의 양심은 챙겨주면 좋겠음 



3. 셋옵 패치 or 장비 소재 삭제

셋옵은 천장도 없는데 전용장비에서조차 잘 안뜨면 돌려야함 

최소한 전용장비는 셋옵을 유저가 설정하게 해주셈, 전용장비가 오히려 셋옵때매 버려지는 경우가 ㅈㄴ 많음

차라리 유지할거면 선택지를 2~3개 정도는 주던가 

결국 셋옵이 아주 시발적이라 장비를 양산해서 셋옵을 맞춰가게 되는데 이 장비 소재때문에 그 양산조차 제한됨

애초에 장비 하나 만들려면 금형+크레딧+소재 이렇게 들감

금형에서 이미 유저들은 몇개를 만들수 있을것인가를 제한 받는데 여기에다가 소재라는 재화까지 추가됨

스비 입장에서 장비 소재는 삭제시켜도 아무런 손해가 없음

패키지에 잘 끼워 팔지도 않잖아

정리하자면 이미 유저들은 금형갯수 때문에 장비를 찍어낼 수량이 정해져 있고 여기에 소재란 재화는 쓸데 없이 유저들의 고통을 유발하는 존재이기때문에 삭제를 요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