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을 수 있지만 항상 개허접한 그림봐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오늘 힘든일때문에 붓 꺾으려고했는데 여태까지 그림 봐준 너희들에게 너무 미안하더라

카붕이들에게 항상 고맙다고 느끼고 있음

진짜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키는 신청받아서 그렸음 


신청해주는 카붕이들도 항상 고마움

그리고 신청해준거 다 못해줘서 진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