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학생이 답했다.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김현수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우리들의 친구 김현수는 할증 대상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