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셀...딘, 하아...하아...뭐 해?"

쿨럭! 화들짝 놀라며 제인과 나는 다다닥~ 급히 멀어졌다.

아...머쓱하군. 헛기침을 마구 해대는 제인을 보면서 나는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서는 언제 깼는지 상체를 반쯤 일으킨 미리가 이쪽을 보고 있었다

"헤에...내가 방해한...모양이네? 미안해 제인.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