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그 아이를 만났을때 그 아이는 챌린저2 강등 위기였었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너는 챌린저를 달 자격이 없다..

몇 분 후 다시 만나보니 이 아이는 로우큐에게 또 빨렸는지 5230점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그 아이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이미 챌린저의 약장은 떨어지고 나와 같은 냄새나는 그랜드 마스터를 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약장은 달라도 점수가 오른 것을 보니 점수 복구를 위해 달리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난 건포 다 뺐으니까 도망간다 ㅅ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