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사 말고 해 본 겜이 대충 기억나는거만

벽람 명빵 일커 에픽 라오 강왈 프커 야소 킹레 크퀘 가테 소아 소전 데차 브더 원신

이 정도인데

딱히 카사보다 컨텐츠가 많다? 느낀 겜은 없었음

빡시게 겜 하면 한두달 내외로 PVP나 캐릭 올컬렉 or 장비 관련 노가다성 파밍컨텐츠 제외하곤 다 끝낼 수 있었어

그럼 컨텐츠 ㅈ도 없는 게임을 유저들이 왜 안 접고 계속 하느냐?

이건 수집형 모발겜이 왜 '수집형' 이라고 불리는지 보면 알 수 있음

컨텐츠 이거저거 하는 것보단 꼴리는 캐릭 뽑고 모으고 그런 재미로 하는 게임이란 거임

그런 의미에서 지금 카사 문제는 신캐가 너무 느리게 나온다는 점이 크다고 봄

이 전엔 어땟는지 몰라도 추석 유입인 내 기준

한가위 직전에 나온 기밀채용 각수연 포함해도 일반캐 시그마, 또 기밀채용 각유나

한 달에 1캐릭 꼴로 나온 게 끝

심지어 셋 중 둘은 각성캐라 못 먹은 사람도 존나 많을걸?

반대로 일반 채용권은 명색이 가챠겜인데도 남아도는 이상한 상황ㅋㅋ




메이드 4인이니 이볼브원이니 신캐 떡밥 계속 던지던데

카사가 모 유튜버 말마따나 캐릭터 퀄리티 1위 하면 뭐함

당장 물고빨 신캐릭이 적잖아 ㅋㅋ



스비 좆소라 개발력 후달리는 건 알겠는데

그럼 당장 겜에서 자주 볼 일 없는 컷신일러 같은 부분은 스킨에만 남겨두거나 하는 식으로라도 신캐 출시 텀 줄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요약하자면

1. 타 수집형 모발겜이라고 카사보다 컨텐츠가 많은 건 아니다
2. 수집형 게임은 캐릭터 물고빠는 맛에 유저가 남는거다
3. 카사 신캐 추가 한 달에 1개는 너무 느리다



저녁먹고 헤라 보다가 든 생각을
폰으로 줄글 쓴거라 읽기 그지같았다면 미안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