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않던 녀석이 있었지

남들이 다 뜯어말리고 걱정해줘도 지생각대로만 밀어붙이고

기어이 업뎃해봐야 뭐가 문제인지 아는 녀석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