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네의 분탕 목적을 모르겠음

아니 분명히 분탕엔 이득보는 쪽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너무 무서움

이번 건 건 환경 개선이기라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동안 목적없는 순수 분탕이 너무 많았음

더 무서운 건..


난 그래도 카사 못접는단 거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