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은 왜 중요한 신캐를 이따구로 던지냐?
아니 씹덕겜에서 스토리 내고 그 스토리에 맞춰서 상품 내는건 기본 아니냐?
라오를 봐도 이벤트 스토리 나오고 그 스토리에 나온 스킨 판매하고
명빵을 봐도 이벤트 스토리 나오고 그 스토리에 나온 애들 가챠 픽업하고
페그오를 봐도 스토리 나오고 그 스토리에 나온 애들 팔아먹는데
이렇게 장사를 하면 유저들이 '아 이번 스토리 좋았는데 얘를 어떻게 안사냐ㅋㅋ' 하면서 사는데
얘들은 '우리 최종 컨텐츠 건 인거 알지? 건 하고 싶으면 돈 내고 해. 아 일단 사라고' 하면서 팔면
퍽이나 사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다
그리고 얘는 대충 봐도 스토리에서 존나 중요한 떡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턴데 누가 앞뒤 스토리도 없이 던지냐
이따구로 장사하는건 전에 내가 딱 한번 봤다

얘들도 과거에 무슨 일 있었는지 중요한 떡밥 가지고 있는 애들인데 스토리 없이 그냥 던지지 않았냐?
그래서 욕도 한바가지 먹었을 건데 그짓을 또한다고?

이건 누구한테 팔려고 만든 구성이냐?
유저를 신규,복귀유저 / 기존유저 이렇게 나눠서 보면
일단 기존유저들이 저걸 사겠냐?
만약 내가 저기서 류드밀라 하나만 없는 기존유저라고 하면
천장도 없고 내가 먹고 싶은 애만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여기에 채용권을 박고 싶겠냐?
조사할때처럼 2~3개씩 짤라서 내던가 선택권이나 천장이라도 있었으면
그래도 갖고 싶은 캐릭 있는 애들은 질렀겠지
물론 저 채용풀에서 한두 캐릭이 아닌 저기 대부분이 없는 뉴비나 복귀유저라면 채용권 쓸만한 채용풀이긴해

그런데 이건 시발
니네 추석 때랑 개발진 싹 다 바꿨냐? 추석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냐?
좋은 채용풀 + 160무료뽑기 + 출석첫날 3000쿼츠
= 뉴비 유입
이번에도 추석때 만큼은 아니더라도 무료뽑 적당히 뿌리고 출석 쿼츠만 첫날에 3000 줬으면
뉴비들한테 리세마라 돌려봐라 카사 츄라이츄라이 해볼만한 채용풀 만들어놓고
그게 그리 아까워서 기회를 다 날리냐?
뉴비나 복귀유저를 위한 것도 아니고 기존유저를 위한 것도 아닌 저런 채용풀은 왜 만들었냐?

아 얘들 사업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