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주딱이 그나마 다 타고 남은 재 끌어모은다고 발벗고 구르고있는 와중에 난 걍 팝콘이나 튀기고있던 입장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없는데 글 한번 보니 좀 걱정되서 그럼.
포럼글만 보면 소통이 잘 안되는거같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싶다 정도로는 스비애들 위기감을 못 느낄꺼같음.
걍 소통이 부족해서 하고싶다 정도가 아니라
이게 마지막 기회고 유저들 아무리 터져도 니네가 말귀 못알아쳐듣는거 잘았으니 지금 직통으로 꼬라박아 주려한다. 아니면 니네 게임 문 닫는거고 정도의 위기감을 안 불러일으킴. 저걸 읽은 사람 입장에서는 ㅇㅇ...
물론 댓글에는 니가 마지막 희망이다 뭐 그런게 많이 달리긴 했지만
념글에서도 여러번 지적했듯이 이세끼들 지금 진짜로 지내들 패치를 진심으로 잘한 줄 안다니까? 한 523박자쯤 늦게 커뮤가 불타는걸 알아챈거같긴한데 사과문 저정도로 쓰고 끝낸거 보면 애네들 100퍼 사태 심각성 인지 못했고,
주딱 저 글도 그냥 많고 많은 인터뷰 요청중 하나 정도로 취급해버리고 말 거 같아서 하는말임. 좋아요 많이 박히고 댓글 우수수 달리는 정도로 저게 이때까지 많고많은 건의글 중에도 특히나 시급한 사안이라는 인상을 줄 지 나는 의문이 듬.
머 알아서 잘 하겠지. 난 솔직히 이젠 침몰해도 그만 침몰 안해도 그만 이라 상관없는데 기껏 애쓴거 헛수고로 돌아가지 말라고 의견 싸질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