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겜 스토리 묘사 보면
어떤 장치로 자기 기억을 전부 보존한 다음
기존 육체를 버리고 이면세계 자기 육체에 덮어씌우는 그런 느낌이긴 하던데
덮어 씌우는 쪽도 그렇고 받는 쪽도 그렇고 태연하게 그걸 하네 다 본인이라 그런가
사실 인겜 스토리 묘사 보면
어떤 장치로 자기 기억을 전부 보존한 다음
기존 육체를 버리고 이면세계 자기 육체에 덮어씌우는 그런 느낌이긴 하던데
덮어 씌우는 쪽도 그렇고 받는 쪽도 그렇고 태연하게 그걸 하네 다 본인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