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보면 예전이랑 현재랑 확실히 다르긴 함


예전에는 무조건 反민주당에 반문이었다면

요즘은 '국힘과 尹도 만만치 않은 병신이다'로 애들 생각이 바뀜


대통령 집무실을 소통 없이 제왕적으로 옮기고 안철수 없었으면 졌을 거면서 겁나 무시하는 것도 보기 그렇고

내 생각에는 현 10대와 20대 사이에도 여러 사회 문제에서 무언가 벽이 있긴 있는 거 같음

아직까지는 막나가는 민주당이 더 싫긴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