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도 그렇고 다른나라도 그렇고 단계적 일상회복 (with COVID)을 선언한 뒤 돌연 철회하는 국가도 많고. 그냥 감기처럼 다루자니 백신 미접종자랑 기저질환자는 죽어남.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어쩔 수 없다고 현대사회에서 강요는 하나, 이건 아니라 봄. 


오히려 이렇게 계속 말 바꾸는 게 대중들에게 혼란을 주고 안전불감증에 빠뜨릴 수 있다는 걸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