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은 진짜 어렵게 쳤고 지금은 정확하게 치고 있어서 되긴 된다.


아직 공용어를 안 써서 원래 언어을 쓸 순 있네


세계관은 아무래도 만들던 마법학교인 것 같고,

나는 지금 어느 수인 가정의 딸로 태어난 것 같다.


대충 흰머리에 오드아이를 가진 개 수인이 되었음.

그나저나 나도 그럼 마력에 눈을 뜬건가?

tv에서 뭔가 보이긴 했는데


지금 여기 세계 부모님 자고있을 때 폰 가져와서 치고 있다...


무엇보다 이제 좀 있으면 점심 시간이고 내가 기저귀에 오줌을 지려서 울 것 같아 여기서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