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리우스  봄을 준비하는 수호자 
    
캐치프라이드"이 할아버지가 사탕 하나 줄까?"
이름이카리우스 판
나이77세
머리카락백발
눈동자청색
성향질서 선 → 질서 중립 → 질서 악
직업용병 [상세: 경호원]
소속울트라 형제회 → 갤럭시 서던크로스
변신체괴수 - 이자르스타(ε)
등급 B형 (비공식 및 실질 O형)


캐릭터 스토리
 
경찰 소속의 대테러부대로써 근무하였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존경받아왔습니다. 
은퇴 이후 아들집에 놀러가서 손녀들을 돌보는 재미로 살아왔죠.
 
하지만... 
 
자신이 근무했을 당시 자신에게 체포당한 이들이 악의를 품고 테러를 감행했고 이로인해 아들과 손녀들을 모두 잃고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를 악물고 범인을 찾아내어 그들을 감빵에 처넣었습니다. 그런다고 죽은 아들과 손녀들은 돌아오지 않겠지만... 적어도 안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별에게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별은 무심하게도... 그 악당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잡아넣은 원수들이 감옥에서 나와 세상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모든 의욕을 잃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모든 것을 잃고 부셔진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I. Y. 1182년에 체벨리아 3차 신도시 공사 현장에서 최초의 성광전사 폴라리스타가 싸우는 모습을 보던 그는 아들이 생각나서 술김에 별에게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목동자리의 별들은 그의 목소리에 응답하듯 이카리우스를 선택했습니다.
이카리우스는 폴라리스타의 권유에 따라 갤럭시 밀키 웨이에 잠시 입단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였으나 그는 자신이 갤럭시 밀키 웨이의 행적들을 보며 젊은 날의 시절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자신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악을 더 이상 나두면... 오염된 뿌리에서 다시 풀이 자랄 뿐이기에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사전에 뿌리까지 모조리 태워버려서 악이 어떠한 결실도 보지 못하게 만들어함을...
 
그렇게 그는 울트라 형제회에 들어갔습니다. 
 
울트라 형제회에 들어간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전성기의 시절과 같은 단련을 반복함과 동시에 울트라 형제회를 경찰 특수부대처럼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움직임을 가지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자기들끼리 싸우는게 일상인 현실에 염증을 느끼며 다른 갤럭시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갤럭시 밀키웨이와 자신과 맞지않아서
 
갤럭시 안드로메다는 너무 마이웨이라서
 
나머지 갤럭시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본인의 기억으로는 처음에는 서던크로스타의 나이가 어린 것도 모자라 본인의 나이를 속이려는 정보로 인해 그는 갤럭시 서던크로스는 후보로 염두해두지조차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울트라 형제회 내분 사태가 일어나는 조짐이 보이고 누군가 수작을 부리는 것을 눈치챈 아크튜러스는 조사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조져버릴 생각으로 시작한 조사였으나 그는 이 세력에 대해 파고들수록 준비해둔 이들이 준비한 설계에 감탄했으며 내분사태가 일어나도록 유도한 세력의 리더인 서던크로스타를 만났습니다.
 
비밀 실험실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서던크로스타의 별을 깨트리려 한 적도 있었으나 이 실험실의 목적과 실험대상자들이 사형수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나자 바로 풀어준 후에 사과를 하였고... 그녀는 웃으며 비밀 실험실 갇혀있는 이카리우스의 원수들이 있다는 것과 그에 대한 실험들과 처분권을 아크튜러스에게 건내주는 것으로 이카리우스에게 완전한 충성을 받아냈습니다. 
 
 
인물 관계
크룩스 = 서던크로스타 [갤럭시 서던크로스 퀘이샤]
충성을 바치는 사람
크룩스의 용병 훈련과 장비와 관련된 고문 역활을 수행하는 동시에 크룩스의 여동생을 보호하는 경호원 역활을 동시에 수행한다. 
 
 
미모사(크룩스의 여동생)
경호대상, 
미모사의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갈수록 과거에 죽은 자신의 손녀에 대한 생각이 더 자주난다고 한다. 
 
저스틴 폴라렌 = 폴라리스타 [갤럭시 밀키 웨이 퀘이샤]
"아마 폴라리스타에게 이 늙은이는 우연히 공사장에서 술주정을 하던 늙은이었을 뿐일 걸세."
갤럭시 밀키 웨이에 대한 신문이 나오면 답답하게 행동한다면서 짜증내면서도 내심 갤럭시 밀키 웨이에 대한 신문은 반드시 챙겨보며 무언가를 회상하고는 합니다.



<테마곡>

<테라리아(칼라미티모드) - 야성의 합일>






1~2m
실제크기 112.5cm
무기
카이저 칼날촉수
 -카이저칼날-
단분자 수준의 날카로움을 가진 칼날













폼 체인지
"겨울이 끝나고 찾아올 봄을 위하여. (폼 명칭)"





2~3m
실제크기 200cm
진화 - 눈동자가 황금색
몸에 주황색과 청백색 장식들이 다수 추가(실제 이자르는 주황색 주성과 청백색 동반성으로 이루어져있음.)
무기
카이저칼날손톱과 뿔촉수
 -카이저칼날-
단분자 수준의 날카로움을 가진 칼날
















3~7m
실제크기 666cm
진화 - 날개
무기
주무기
카이저칼날+건틀릿+클로


-카이저 칼날-
카이저 칼날은 튼튼한 장벽과 신소재 강철 갑옷조차도 단칼에 절단해버리는 단분자 칼날입니다. 추가로 이 칼날에 흐르는 고압 전류가 베어버린 상처를 전기와 고열로 지져버려 반데르발스 힘으로 인한 회복을 막는다.

-클로-
이 손톱들은 상대를 상처입히고 붙잡는 것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 손톱에 꿰뚫린 적들은 꼼짝없이 보오테스타의 방패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공포스러운 존재감



보오테스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된다면 자신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심이 점점 강해진다.


<하이퍼 노바폼 테마곡>

<소울워커 - 아포칼립스 레이드 보스(The primal)>


하이퍼 노바 폼 이자르스타(ε)


7~12m
실제크기 11.11m
무기
주무기
카이저칼날+건틀릿+클로



-카이저 칼날-
카이저 칼날은 튼튼한 장벽과 신소재 강철 갑옷조차도 단칼에 절단해버리는 단분자 칼날입니다. 추가로 이 칼날에 흐르는 여러가지 속성들은 상처를 더 크게 벌려서 반데르발스 힘으로 인한 회복을 막는다.

-클로-
이 손톱들은 상대를 상처입히고 붙잡는 것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 손톱에 꿰뚫린 적들은 꼼짝없이 보오테스타의 방패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건들릿-
카이저 칼날과 클로의 수납이 가능해지며 카이저 칼날과 클로의 길이를 늘리거나 각도를 바꾸는 등의 기능도 추가됩니다.


능력









판의 피리

보오테스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된다면 자신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심이 점점 강해진다.
 
추가로 보오테스타가 내는 음파에 적중한 적들은 무조건 패닉에 빠진다.
 
패닉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어지며
어떠한 반항 및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으며 오롯히 보오테스타에게서 최대한 멀리 도망치는 것에 집중하게된다.


필살기 - 심장 빼기



아하하하하ㅏㅎ... 막판에 하나 더 낼려고 했는데... 음...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