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읽고 하루가 48시간이 되면 마치 특수 상대성 이론처럼 나는 그대로 행동하는데 남에게는 두배 빨리 행동하는 것으로 보이고, 내 눈에는 남들이 절반의 속도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겠네. 혼자 산다면 좋겠지만 타인과의 생활은 불가능해질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각이다.

어린 왕자에 데미안. 재능은 창작의 재능이었으면 좋겠다

날개랑 앨리스 괜찮네 하루의 반은 다른세계 반은 현생을 해도 각각 하루씩이네

두번째 독서 번역은 안 쳐줌?

내가 생각하는 좋은 CYOA의 조건은 선택지를 고민하며 A를 선택했을 때의 자신, B를 선택했을 때의 자신을 떠올리며 상상에 젖어들 수 있는 것임. 그러니까.. 좋은 CYOA를 만드셨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두번째는 데미안으로 글쓰기 및 창작 전반에 대한 재능 얻어서 글쓰기 각이다 ㅋㅋㅋ

근데 프랑켄슈타인으로 원하는 생물로 소환할 때, 지적능력이랑 오버파워같은거 설정 가능함?

프랑켄슈타인으로 만드는 생명체는 1마리까지임?

데미안으로 얻는 재능은 초상적 능력도 포함됨?

어린 왕자 포켓디멘션 크기는 대략 어느 정도임? 형태랑 크기가 감이 안옴

하루가 48시간으로 늘어나면 1일 근로시간이 8시간에서 16시간 되는거 아니냐

셜록홈즈로 똑똑해지고 싶음 
아니면 반야심경이나 데미안 
데미안이 특히 마음에 듬

데미안이랑 셜록홈즈로 하고싶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택하여....'꽃가루 소녀 주의보'로 여행 가능가능씹가능?

반야심경이 개사기인데? 깨달음 얻는거만 해도 밸런스 붕괴임.
애초에 깨달음 도달하는 순간 아라한이 되어 더이상 배울것이 없는 단계가 된건데 ㅎㄷㄷ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서 해방된 상태인데

데미안이랑 셜록홈즈랑 일정 부분 겹치는 느낌인듯? 천재적 지성이 있으면 역사에 기록될 재능 버금가는거 아닌가 싶은데,

프랑켄슈타인으로 나한테 초능력 등을 부여할수 있는, 내 명령에 복종하는 생명체 만드는 그런 방식도 가능하면 프랑켄 슈타인, 안되면 반야심경, 엘리스로 판타지에서 배운 능력 현실에서도 가능하면 엘리스 고를듯.

두개 고르면 대충 내가 생각한 설정이 맞느냐에 따라 프랑켄+반야, 반야+엘리스, 반야+셜록, 이런식으로 고르겠음.

반야심경으로 드래곤 변신!

오

반야심경이 어디까지 변이가 가능하냐가 핵심이네 세포변이도 가능하다면 그야말로 불로불사

프랑켄슈타인. 더욱 선량하고 남을 사랑하며 현명하고 배려할줄알며 희생할줄아는 신인류의 탄생을 바란다

반야심경, 인간실격

반야심경 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