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챈에서 념글 봤는데 분위기 너무 좋은듯

약간 이질감이 넘치는 일상 장소란 느낌인거 같은데

저 노래랑 같이 보니까 뭔가 심장이 탁 막히는 느낌이 좋네.

뭔가 일상속에 숨어든 코스믹 호러를 인식한 기분이야.

나중에 아이디어 생기면 참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