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즈, 파르시아 신 카시체이, 아스클레피아스, 헬무트 란즈베르크의 나이는 얼마정도임?
그리고 그 당시 마계는 어느정도로 발전함?

마왕 부활을 꾀하는 세력은 어느 정도임?

엑스칼리버를 전설급으로 잡고 만드는 중이었는데 엑스칼리버 정도면 어떤 등급이야?

보석의 강화형을 영웅등급에 집어넣을 생각인데 원하는 명칭 있어?
루비를 예로 들면
1.상급 루비
2.홍화옥
3.7월의 불꽃
4. 홍마석
5.피존 블러드

이런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 절망적인 작명센스라서..
부디 좋은 이름을..

마왕 추종자들이 마왕 시체에 헛수작하지 못하게 지키는 마족도 있음?

마족의 포로대우는 어떰?
그리고 포로로 잡은 사람을 마인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음?

일반 등급의 모든 소재가 그 상위 테크가 존재하도록 만들고 그중에서 황금의 최상위 형태로 
오시리스의 황금이라는걸 넣어볼 생각인데..
파라오가 진짜로 신혈인건 어때?이미 먼 과거의 인물이라 현대에 끼치는 영향도 많지 않을것 같은데..
 별로라면 말해주면 바로 다른 소재로 변경하거나 소재 설정을 변경할게

게이트는 얼마나 넓음?
색적을 위한 요원이 필요할 수 있음?

블러드 메탈이 뭔가..어감이..
블러드마이트, 블러디움, 블러단트 라던가..
아니면 저 위에 예시에 블러드를 빼고 크림을 넣어서 하는게 좀더 괜찮을지도..?
작명센스 고자라 그렇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대악마들이 마왕 레이드에 참가하지 않은 고위 마족 왕당파인 것 눈치 못 깜?
고위 마족 대부분이 참가했던 것 같은 데?

1. 람파스 제식기공은 아카데미 입학한 후에 익히는 건가요? 2. 제식기공이 아닌 기공을 익힌 학생도 제법 있는데. 진로가 가디언이라. 선행학습 느낌으로 익힌 건가요? 3. 능력치로 승부를 보는 일도 있지만 제식기공을 운용한 상태와 아닌 상태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1. 나레이션 양의 전임인 전 대리인은 어떤 이였음? 성격이라던가, 일생이라던가를 요약해서 말해주셈
2. 대리인은 대리인 그만두면 소멸함? 대리인의 수명은 어떻게 됨?
3. 나레이션 양은 주인공에게 반하면 나중에 후임 정하고 대리인 일을 때려칠 수가 있음? 대리인 때려칠 수 있는 조건은?
4. 나레이션 양은 이상형이 어떻게 됨?

이 세계관에서 한국의 역사는 어떻게 됨? 고구려-백제-신라 있고 일제강점기 있었음?

마계는 어떤 공간임?
대악마들 중 일부는 게이트 열리면 인간계 강림해서 인간들 쓸어버릴 생각이 있음?

최강 대악마 3인방이 초면부터 플레이어한테 집착하는 이유가 뭐임?

메이킹 항목 아이템 제작 관련으로 질문입니다.
1. 일반, 고급, 희귀, 영웅, 전설, 신화로 등급이 되어 있는데요.
각 등급마다 이정도 기능은 있을꺼다 같은 것이 있나요?
장비, 영약 같은 거요.
2. 메이킹 항목에서 재료만 구매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3. 센지 무라마사 이벤트에 경국의 ○공, 신역의 ○공 특성이 있는데.
제작 관련으로 어떤 영향을 주나요?

잠재 능력치가 S급이면 여기서 몇 랭크를 더 올려야 SS급 되는 거임?

1. 대리인은 인간 말고도 인간 급의 지성이 있는 존재면 가능? 인간 사랑하는 전향 마족이어도 됨? 아니면 반드시 신혈이어야 함?
2. 대리인이 되고 나서 다음 대리인을 정할 때까지 최소한 일해야 하는 기간이 있음? 그러니까 최소 100년은 일해야 한다던가.
3. 광물 얻을 수 있는 동굴 이벤트 만드는 건 좀 그렇겠지?
4. 어린 알라우네 항목에 머리핀같이 달린 그 꽃에서 꿀이 분비된다고 추가해 줘

https://arca.live/b/cyoa/43851716?target=all&keyword=%EC%8B%9C%EB%A0%A8%EC%9D%98+%ED%83%91&p=1
안 실린 이유가 뭐임?

1. 대리인이 하는 일은 뭐임? 신들은 마왕을 적대함? 아님 지들 따르는 인간들이랑 적대해서 적대할 뿐 별 감정 없음?
2. '그 분'은 마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분명 그 녀석도 신혈이니까 태어난 목적이 있을 텐데, 그 목적은?
3. 아리아는 만약 전임 대리인 만나면 죽일 생각 있음? 아직도 증오함?
4. 대리인 관두면 대리인 능력 잃고 대리인 되기 전의 원래 스펙으로 돌아가는 거지?
5. 대리인은 한 명 뿐임? 아니면 여러 명이 있음? 왜냐하면 아리아가 특전으로 함께 내려갈 수 있는 거 보면 혼자서 모든 차원을 다 관리하는 건 아닐 것 같아서
6.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그 분은 아카데미 세계 내에 현현 가능?
7. 아리아는 자신의 부모님 및 멸망한 왕국에 대해서 미련이 있음?
8. 아리아 성격은 살짝 오랜 시간 동안 피폐해져서 조금 무뚝뚝해진 것 같은데, 친해지면 무척 친근하게 구는 거 맞음? 아리아는 질투심이 강함? 만약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하렘 인정함? 아니면 일부일처만 인정함?
9. 아리아의 아버지격 되는 그 신은 살아있지? 만약 살아있다면 아리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만약 죽어있다면 그 이유는?
10. 대악마들은 기본적으로 다 재생을 가지고 있는 거 맞지?
11. 마족 또한 그 분의 의도대로 만들어진거임?
12. 백광택이 차원을 가르고 돌아왔다고 했는데, 그게 특수에 있는 '???' 덕분임?
13. 백서아도 나중에 백광택처럼 차원 가르고 다른 차원으로 가는 거 가능?
14. 12번이 일어나게 된 계기인 그 참사는 크로나가 의도한 거임? 아니면 누가 간섭한 거임?

이거 말고도 이따가 질문 좀 더 물어볼게. 아리아 이벤트 10개 만들 생각인데, 아리아가 대리인이라서 작품의 이런 뒷설정을 모르면 반드시 큰 설정 오류가 생기니까

문득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멀린 성격은 장난기 많은 능구렁이라고 보면 되려나?

사미가 마계가 아닌 곳에서도 잘 활동할 수 있는 것이 특성의 기운변환 때문으로 잡고있는 데 맞음?
그리고 그거 양산하기 쉬움?

현대까지도 아다만티움 광맥이 남아있으면 균형이 안맞을것 같아서 
공식적으로는 발견된 모든 광맥이 고갈되었다라고 서술하려 하는데 괜찮을려나
공식적이라 플레이어가 찾고자 하면 발견할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히히로카이네라는 광물을 한 쵸붕이가 제안한 적이 있는데..
이게 오버로드나 드래곤 퀘스트같은데에서는 아다만티움 이상의 광물 취급받는데 
현실 생각하면 그냥 일본 가짜 역사서에나 나오는 허구의 광물이거든..? 그래서 등급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오리할콘은 소설마다 성질이 달라서 의견을 물어봐야 할것같은데 어떤게 마음에 들어?

1. 마나 전도율이 규격외로 높지만 강도는 미스릴급 또는 그 아래
2. 마나 전도율도 강도도 전설급
3. 딱히 마나 전도율이 높지는 않지만 전 원소 친화성이 뛰어남
4. 그외

한 쵸붕이가 내준 아이디어를 토대로 생체 합금이라는 걸 집어넣으려고 생각중인데
생체 합금의 표기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네이밍 센스가 구려서 혼자서는 답이 안나오네..

1.에딕 샤이어
2.생체 합금-에딕 샤이어
3. 생체합금-E.D
4. E.D 
5. B.O.E.D(Bio Metal Edic Shire)
6.생체 합금-Edic Shire
7. 그외 아이디어

판타지에서 국롤처럼 나오는 친구들로 소재를 만들려고 하는데 등급좀 정해줄수 있을까

1.오우거 힘줄
2.가고일의 석재
3.하피의 깃털 
4.트롤의 혈액

2,3,4는 희귀정도면 적당할것 같긴 한데 1은 희귀 등급이 적당할지 영웅 등급이 적당할지 애매하네

천잠사 희귀 등급 아니면 영웅등급?

영구 기관 같은 것 만들어 질 수 있음?

화서 그러니까 불쥐의 가죽은 영웅등급? 희귀등급?
일단 영물이라 할수 있긴 할텐데

백서아 아빠 마인으로 되살려도 됨?
백광택에게 진 적이 있었던 대악마가 이에 대한 앙갚음으로 대규모 침공 때(이세계에서 찾아온 전우들) 몰래 무덤에서 시체를 털어가서 언데드 기사로 되살렸다는 설정으로 넣고 싶은데.

개미관련 몬스터 소재를 집어넣을까 생각중인데.. 이름을 뭐로 하는게 좋을까
d&d쪽 작명을 따라서 포르미안? 아니면 자이언트 앤트나 킬러 앤트?
그외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줘

아서의 엑스칼리버는 효과가 뭐임? 그냥 페이트 느낌?

미안한데 푸라 알바 노바 이벤트 만회할 수 없는 국면 조건을 신 카시체이 이벤트 불사조, 잿더미에서 일어난으로 변경가능?
명분을 생각했는 데 마왕 건으로 연합하고 의심의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막기위해 아즈라엘이 폭주 시킨 거임
토파즈가 희생에서 생환해오면 아스클 위해서 토파즈 보쌈각 재고
신카시체이도 죽여서 더미 깨우고 납치해서 증거 인멸하고 마왕에 관해 아는 인간들 싹쓸이 하려고 성동격서로 폭주 시킨거임
그리고 시그너스 신체 능력 D로 내리고 정신력 A로 상향해도 문제 없을 듯?

1. 장비 수준은 보편적으로 고급, 희귀가 가디언 기준으로 평균이고
영웅으로 넘어가면 마스터 클래스가 소지하고 있겠다 정도로 생각하는 중인데.
각 장비 등급으로 수준 차이가 있나요?

2. 마계 게이트, 자연 생성 게이트에 나온 마수, 괴수가 생식활동으로 번식하거나
생태계에 자리잡는 경우가 있나요?

3. 자연 생성 게이트 자원에 따라. 코어를 부수지 않고 관리감독하는 일이 있나요?
자원이 아니여도 가디언이나 학생들 실전용으로 냅두거나요.

4. 로렌스의 도움요청 이벤트는 1회가 5일 동안 최소 4시간, 총 20시간 인가요?
1회가 최소 4시간이고 총 20시간 이상 해야되는 건가요?

5. 일반 등급 장비여도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업적을 쌓거나.
단기간에 터무니 없는 일로 독특한 기능이 생기나요?
아스칼론(위) 같은 느낌으로요.

혹시 람파스 아카데미는 머한민국에 있는거야?

미안한데 푸라 알바 노바의 이벤트 절친한 벗에서 뜬금없이 지팡이가 튀어 나오는 데 원래 무통증 때문에 균형 잡기 어려워서 전투가 아닐 때에는 편하게 지내려고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는 설정을 넣는 것을 깜박함.
대신 넣어 줄 수 있음?
그리고 시그너스 민첩을 C로 하향 가능?

이론 상 마왕 역할을 맡을 존재만 새로 태어난다면, 현재의 마왕에게도 대리인 일 맡길 수 있음?

Q. 파투스 황실 기공이 사탄의 기공보다 더 쎔?

나레이션 양 과거사 설정 있음? 애비가 없는데 주위에서는 어떻게 생각했다거나, 신혈인 걸 남들도 알았다거나

전설등급 소재중 콰드라늄 리메이크 가능?
아예 무효화하는 거라던가로 적혀있다보니 조금 하향해서 적으려 하는데

올 f 스탯의 경우에는 모든게 최악이라고 가정하면 되는거지요?

예를 들어서 기숙사에서 강의실까지 15분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탈진해버리는 수준으로요

불사조 소재만 추가하기에는 뭔가가 뭔가라 환수랑 신수, 요괴 계통 찾아서 그것들 까지 같이 넣으려 하는데
각 소재 등급을 

봉황-전설
짐새-영웅
맥-영웅
뇌수-영웅
바실리스크-영웅
크라켄-영웅
히드라-전설

정도로 보는 중인데 적당한가?
히드라는 신화를 따져보면 그거 신한테도 통하는 독이니 더 높여야 되나 싶기도 하고..

https://arca.live/b/cyoa/48501946?showComments=all&notiId=159157390#c_209537339
이런거 만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치 않게 학원물이 겹치게 되었는데 여기 설정을 좀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등장인물이랑 이벤트 퀘스트 쪽을 좀 참고할것 같습니다

여의주는 역시 전설 등급일텐데 어떤 능력을 던져주는게 좋을까?
뭔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너무 추상적인것 같은데 그냥 드래곤 하트 같은 단순 마력원으로 하는게 나으려나

세계수 시리즈 등급을 

세계수의 가지-영웅 
세계수의 잎사귀-영웅

으로 해두고 그 강화형태로

세계수의 진목-전설 이라는 걸 만들어보려하는데 어떨려나
세계수 평범한 소재를 전설로 두기에는 잘못하면 전설등급 소재 양산이 될것 같은데..

유추프라카치아라고 옛날에 인터넷에서 떠돌던 폰꽃이 있는데 넣을까
현재 대부분의 소재는 전설/환상과 무협과 판타지 소설들에서 가져온건데 이건 좀 많이 애매하네..

인어의 눈물이랑 루살카의 눈물중 고민중인데 어쩌지 그냥 둘다 넣을까
원래는 그냥 인어의 눈물로 하려 했는데 루살카를 찾아보니 갑자기 끌리네

궁금한게 있는데 초능력은 정신 기반이잖아. 여기서 기본 잠재력을 S+로하고 스탬프 이벤트로 SS-, 이계에서 찾아온 전우들로 SS, 인류최강 이벤트로 SSS-까지 올렸을때, 초능력의 출력들을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