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녹여내는 게 힘들다 싶으면 DLC로 원하면 넣어도 된다고 해도 괜찮을 듯?

오히려 다크 판타지에서 애잔한 느낌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번식욕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하니까, 그걸 이용하면 어떨까?
언제 죽을 지 모르니까

역시 처음 계획대로 하는 것이...?

심리적인 압박 속에서 변변한 스트레스 해소용품이 없으면 야쓰가 딱이지

애 키울 능력 되는 사람들만 야스해서 애낳는거고 기본적으로는 중앙정부에서 정자 난자 수집해서 시험관 아기 만드는거일지도 모름

천박한 성욕 해소가 일상이 되어버린 절망 속에서 순수한 애정은 꼴리지 않을까

할 애들은 함 전쟁속에서도 아이는 태어났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