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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미지는 몸에 피가 묻지만 않으면 되잖아 마인드로 스스로 불태우는 모습입니다.
이름 : 나란(挪爛)
별명 : 다완의 수라
종족 : 화요
성별 : 남성
기초 능력치 : 육체 2 / 신비 1 / 지식 1 / 축복 1
i. 육체
회복력 / 회복력 : 향상 / 의지 / 감각 / 감각 : 향상 / 침식 : 추가 사지
ii. 신비
마법진 작도 : 결점 / 원소친화 [화염] / 원소친화 [화염] : 향상
ⅲ. 지식
호기심 / 유창함
ⅳ. 축복
야성 제압 : 저주
수명 : 저주
보유 기능 :
기술 - 체력 단련 / 격투술 : 타 / 격투술 : 유
남은 인과율 : 19
조우 조건 : 토벌 관련 or 수송 임무
우호 조건 : 첫 조우 이후에 점차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
개인배경 :
그는 세상을 향한 여정을 떠난 나그네입니다.
마법에 별 다른 재능이 없었기에 그 나름의 기도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이름 보다는 다완의 수라라 불리는 그와 만남은 어떤 일이 생길까요?
인연배경 :
그는 인간과 같은 호기심을 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호기심을 가지지 않지만
얼마 안되는 기간에 성장하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돌아갑니다.
이 또한 인연이라 여기고 어둑한 밤에 다가온 위기에 빠진 당신 앞에
스스로를 불태워 적대적 존재를 격살하는 모습은 분명 다완의 수라입니다.
후기 : 밤에 싸우면 피만 묻지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으로 자기한테 불 피운다. ← 수라라 불리는 사유.
강권이 여럿이면 유권이다! 우기는 그림이 너무 감명이 깊은 모양입니다!
틀린 점이 있으면 말씀 해주시거나 제작자님 편한 방향으로 가시는 겁니다!
수정 : 이미지 드립 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