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 이유없이 의욕이 없어짐

공모전에 대한 이유는 절대로 아닌게

며칠쯤 방임한 주제에 그걸 탓하는 건 언어도단이기 때문이다

하여튼

상상력의 엔진이 푸쉬식 하고 식어버린 느낌이다

장마라서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