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의 뭇매를 한가득 받을 것 같아서 그만둠...


대충 저번에 올렸던 '부모를 고르시오'처럼


뱀파이어 조카를 고른다든가, 메스가키 유령 조카를 고른다든가...


뭐 그런 거였음... 어떰? 역시 안 만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