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었다.



뭐였더라? 대충 





음...



모르겠다. 언젠가 다시 떠오르겠지 뭐.




근데 사펑쵸아 제작할수록 사펑쵸아가 아니라 약간 내 스타일 대로 만드는 사펑같은데 제목을 바꿀까 고민중이다.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