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꺼림직하지 계약조건만 보면 아자토스가 넘사 아닌가??

처음으로 외신이 양반으로 보이네

숨겨진 위험성이 있나 생각해봐도 아자토스가 제일 괜찮은 것 같은데?

뭐지? 외신이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이럴수가

후토나 M도 좀 괜찮은듯

니알라토텝이 제일 나아보이네.

주인공이 세상과 외신들을 연결하는 통로가 된 셈이니까 평생에 위험한 일도 없을거고

역시 신들이 멸망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외신이 제일 나을 줄이야

외신이 언뜻보면 제일 좋아보이는데 아무래도 믿을수가 없어서... 그나마 M이 차선책일듯

니알라가 제일 나은 제안을 하니까 어째 신뢰가 더떨어져

미스터리박스 본 시점에서 이미 외신의 관측이 완료된 상태이니 그냥 N쨩 말 듣는게 낫다

끌리는거라면

신토교의 몬무스

악마학의 히토미

특이점의 사이버 펑크
정도

하급따리가 상사를 이길리가 없으니...정상참작하는걸로 하고...고민이네

상대가 외신이다 보니 절대로 함정이 있을거 같네
그러면 나머지 신들 중 끌리는 건 특이점 아니면 신토교인데
특이점이 자연 멸절시키는게 마음에 안 드니까 신토교가 좋을거 같네

번역 너무 감사 근데 원본 링크에 쉼표 좀 빼주라

보상은 좋은데 니알라토텝은 고르면 세계가 개판이 될거고 나한테도 개인적으로 관심 가지는 외신들 생겨서 고를 수가 없네
M이 제일 나은듯

잘보면 다 굉장히 극단적이네 차라리 M을 택해서 자연과 과학을 융합시킨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듯

다 끌리는데 꼭 한명만이면 타라 아니면 하쿠 둘중 하나 고를듯.

저거 설명 자체는 닼던 신비학자랑 똑같음. 물론 거절할 권리는 있다지만 외신들의 닻이 된다는거 절대 좋은게 아닐듯.

니알라가 한말중에 의심스러운게 거부권이있다고 했지 외신의 힘이나 간섭을 막을수 있다는 말은 없음... 그리고 정신붕괴만 막아주고 목숨이랑 영혼을 지켜준다는 말은 안함..

m과 하쿠 둘이 끌리는데...지금은 m이 좀 더 끌리네

평범한 외신은 저런 좋은 조건을 안걸지만 니알라라 믿을만할듯

스텔라리스 모드에서 추가되는 행성중에 인공생명행성 있는데 M이랑 계약해서 그쪽 트리 타도 재밌을것같다

외신이 혼돈 하나라면 할만한데 외신'들'인게 좀 걸리네 ㅋㅋㅋㅋ 하쿠가 맘에 든다

시간여행자 신 말하는거 보면 m고르고 오메가 포인트 존버하는게 좋아보이네

외신
능력은 M과 하쿠

내가...특이점이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