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초3때부터 이쪽인거 인지하고있었음 (빠르게 성 정체성 찾음)

남중이였는데 중1때 약간 무뚝뚝하고 곰+돼지 상인
내 이상형친구 있었는데 (얘는 아직 순수해서 내가 항상 만지면서 놀고 그랬음)

나도 한창 성욕쌔서 야동보고 최면 ,촉수, 타임스톱, 야노
이런거 찾아보고 혼자 망상 딸치고 그랬는데

어느날 얘가 자기집가서 놀자길래 ㅇㅋ하고 가서 겜도하고 밥도먹고 놀다가 얘가 야시시한 얘기를 슬쩍슬쩍 꺼냄

그러다가 얘가 핸드폰 어플로 뭐 최면어플이런거 깔아서
되는지 궁금하다길래 해보랬지ㅋㅋㅋㅋ

나는 장난기 올라서 진짜로 최면걸린척하고 멍하니
허공만 보고있었는데 얘가 처음엔 장난치지말라고
막 건들고 뭐라하다가

내가 메소드연기 펼치니까 얘가 순수했던건지 진짜 되는거였냐면서 혼잣말로 중얼중얼거리더라

(나 그때 5분? 동안 멍때리면서 허공보고있으니까
진짜 어지러웠음)

어쨌든 걔가 조심스럽게 내몸 만지는거임
어깨 터치하더니 조심스럽게 가슴만지고 배 만지다가
옷속으로 가슴만지더라ㅋㅋ

나는 계속 무표정으로 허공만 응시하는데
내 소중이는 정직하게 꼿꼿히 섯음ㅋㅋ

걔가 그거확인하더니 "누워" 이러는거임
그래서 드디어 움직일수있겠다 생각하면서 침대에 누음
(계속 멍때리는게 포인트 걔 쳐다보면안됨, 천장만보고있었음)

걔가 내 소중이 조심스럽게 터치하더니 한 3분지났나
내 바지벗겨서 발목까지 내려옴
나는 팬티만입은채로 축축하게 적시는중이였음

걔가 팬티위로 만지다가 팬티안으로 손 넣고 만지다가
팬티까지 벗겨버림..  나는 그래도 가만히 있었음

얘가 내 소중이 입으로 할짝할쨕하더라 이미 액으로 젖었었는데 그러다가 입에넣고 왔다갔다하는데 미숙해서 이빨닿는거 아파서 참느라 혼났음(움찔거릴뻔함)

그러다가 얘도 흥분했는지 팬티까지 벗더니 (얘도 축축했음)
내 손가져다가 자기꺼 잡게함(대물이였음ㅋㅋ)
내가 팔에 힘빼고있으니 제대로 잡힐리가없었음

얘가 답답했던지 내 위에 올라타서 입쪽으로 오더라
내 입에 가져다대고 "입벌려" 이러길래 입벌림ㅋㅋ

내 입에넣고 왔다갔다 하는데 안빨고 입만벌리고있었음
ㅋㅋㅋㅋ얘가 아무느낌도없으니까 "빨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적당히 입만 오무려서 뭄

😚쓰다보니 너무 길게쓴거같음 반응좋으면 2탄 바로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