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tGrimm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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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 https://arca.live/b/dekapai/85316250

Lust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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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 https://arca.live/b/dekapai/97884205?p=2

12편 : https://arca.live/b/dekapai/98082654?p=3

이번 편의 마망

흑마망

백마망

대충 지난 이야기

쇼핑몰에 왔다

입장~

"어서오세요! 넥타리스쇼핑센터에 잘 오셨습니다! 본점은 음마도 인간도 누구라도 웰컹입니다!"

책들을 파는데 올스탯 2 주는거랑 기술을 12 주는 대신 체력소모 두배인 책만 구입함

사실 올스탯 책도 굳이 필요 없었을것 같긴 한데

구작이라 그래픽으론 알 수 없지만 얘는 네코마타다

말걸어보면

"옷, 마그르트냥, 들어달라냥. 멀리서 이런 배기가스 투성이인 크레이지 타운까지 왔는데 살려했던게 팔지 않았다냥..."

"뭘 숨기랴 나는 요리인 네코마타의 가문... 가게를 차린 언니를 넘기 위해, 최고의 장어요리를 개발하려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장어가 없다냥..."

"역시 낚시할 수 밖에 없는걸까냥... 그치만 그거 보기 드무니까 잘 낚이지 않는다냥..."

"응...이 냄새... 혹시 마그르트, 장어 가지고 있는거냥...?"

그래 너 가져라

연재글에선 생략됐었지만 낚시하다가 전에 낚았음

"이럴수냥...! 엣, 주는거냥!? 대단하다냥 마그르트, 통통하고 두꺼운배다냥..."

"....?"

"좋-아, 이걸로 요리를 개발하는거냥! 고맙다냥, 이건 답례로 주겠다냥! 완성되면 네코마타 마을까지 먹으러 오는거냥♪"

체력조각, 운조각, 정력조각

진쟈 땡큐합니다

악세서리 코너

여성용 옷이랑 각종 링을 파는데

운의 링 기용의 링 정력의 링만 샀다

일단 착용은 정력 링으로

쇼핑몰에서 나와서 옆문으로 들어가면 맨션이다

"여기 공중전화 부서져있지... 전화 걸 상대도 없으니까 상관없지만"

601호 입장

"항상 탁아소에 도와주러 와주는 애가 최근에 갑자기 오지 않게 되어버렸어....적당히 사는 애니까 연락도 없고..."

"이쪽에서 연락하는게 좋으려나... 그러니까... 전화번호는... [5600]인가..."

602호는 안열림

603호 입장

"저 애들 룸메이트인데, 언제나 이상한 소문 얘기만 해서 재미없어. 아아, 같이 살 상대를 잘못 골랐어..."

"소문의 [동화의 세계로의 전화번호]가 1001번이었나? 나, 제대로 그 번호에 걸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꽤 엉터리 정보가 돌아다니는 모양이네."

"그래, 1001번이 맞아. 동화라 할까 [빨간모자]의 이야기랑 관계있다던데... 으응, 친구한테서 들은 이야기니까 이 이상은 모르겠네"

빨간모자...

옥상에 갈 수 있는데

나중에 메어랑 만날 장소임

지금은 기억의 로자리오만 먹고 빠짐

놀이터로 돌아와서 공중전화를 사용

일단 동화쪽 얘기부터 해결해볼까

누군가의 기억

어딘가 익숙한 장소

빨간책을 손에 넣었다!

이걸 모으면 누군가와 만날 수 있다

다음은 탁아소

"여보세요! 아, 드디어 전화해줬구나! 이쪽에서 걸수가 없어서!"

"실은 카드키를 떨어트려버렸어...! 아마 공사하고 있는 곳에 자판기 근처라고 생각하는데, 주우러 가기 귀찮아서. 그러니까 미안하지만 다시 재발행해줘, 잘부탁해"

여기는 왜 왔냐면 빨간책 회수하러 왔음

전에 사막마을쪽 음마가 오아시스 선인장 사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했는데 저 선인장 사이를 조사하면

10편 : https://arca.live/b/dekapai/97703690?p=1

누군가의 기억

이거 또 익숙한 맵이

빨간책

밤에 온 김에 서큐버스 폴리스 이벤트도 마무리 짓는다

"자주 만나네요~? 이제 직구로 말해버리겠는데, 또 유혹해주셨으면 함까? 후후..."

당근빠따죠

"큭...그럴 줄 알았슴다 음마에게 자신부터 부탁하는...그런 인간이었는걸요"

"...만난 순간부터 쭉 가슴만 보는 마그르트씨...큭큭 빨리 하지 않으면 죽어버려~라는 표정임다"

"큭...좋슴다 마그르트씨는 정말 나쁜 아이고 귀여우니까 후후후...특별히임다"

"...큭큭... 영차..."

"자~아, 마그르트씨가 정말 좋아하는 생가슴임다~? 몇번이나 봐서 좋겠네요 후후후, 야한 남자아이임다"

"이런...물론 이번에도, 만지는건 안됨다 어디까지나 보기만 할 뿐인 유혹이니까... 자자~, 어떻슴까~"

"만지고 싶슴까? 손이 떨리고 있슴다? 후후후, 귀엽슴다"

"만지고 싶어서 만지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얼굴...후후후, 몇번을 봐도 즐겁고 오싹오싹함다 숨도 거칠어지고 있슴다"

"마그르트씨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죠~? 그러니까 참는검다~ 큭큭큭..."

"후후, 자아, 눈 앞에서 가슴 흔들어 드리겠슴다♪ 어라어라? 더 만지고 싶어졌슴까? 안됨다~~? 참는검다"

"자자, 눈 앞에서 가슴이 흔들흔들임다~ 가슴 흔들려서 만지고 싶지요~? 자아자아~~"

"이제 한계임까? 그럼 스스로 해서 사정하는검다 자아, 가슴으로 자위할 수 있슴다"

"우와, 속공으로 빼기 시작했슴다 그렇게 가슴이 좋슴까 큭큭, 상당히 참고 있던거네요~"

"꼬추 딱딱해져선...후후후 자자, 가슴보고 힘내는검다 문질문질~문질문질~"

"아핫 뭡니까 그 얼굴 이제 위험한 것 같슴다 네에, 힘내라 힘임다"

"응~? 나와버림까~? 저 아무것도 만지지 않았는데 이상함다~ 큭큭...가슴 보여주고 있을 뿐인데"

"좋슴다... 저는 관대하니까 자위로 가버려도 용서해드리겠슴다"

"그러니까... 가슴 보면서 기분좋게 사정해주시는검다..."

마그르트는 레벨이 1 내렸다...

"우와...얼마나 사정하는검까 가슴이 끈적끈적해져버렸슴다 아아, 자위만으로 이렇게 더럽히곤"

"큭...기분좋았슴까? 후후후...잘됐슴다 또 빼고 싶어지면 언제든 와주는 검다"

"몇번이든...유혹해드릴테니까..."

"거리의 평화는 제가 지킴다~♪ 뭐, 사건같은게 일어날 것 같진 않지만..."

"무기인 수갑을 수입중임다! 훗훗후, 윤을 내서 반짝반짝해지면 다시 야한 일에 써주겠슴다~♪"

친구가 된 서큐버스 폴리스는 여기 있음...

원래 지난번에 조사해야했는데 입구쪽에 다시 온김에 감

"돈이 없는 나는 쓰레기 안에서 팔만한 걸 찾아서 어떻게든 생활하고 있어. 그치만 부자 서큐버스가 내려다보는 눈으로 봐"

"어차피 돈을 가진 녀석이 대단하지. 사는 것도 힘들고, 차라리 누군가 이런 세계 부숴줬으면 좋겠어"

기억의 로자리오

뭐 별건 없음

중앙에서 이번엔 북쪽으로 간다

개형 서큐버스

"후각이 다른 음마보다 뛰어나서 살기 힘들어... 그리고 고양이는 있는데 개형 서큐버스는 나 이외엔 없어... 이 세계는 살기 힘들다멍..."

네코마타만 있다고? 이거 강아지 차별이야

여기 메달 있음

[쓰레기는 가지고 돌아갑시다]라는 주의서 위에 [싫은데!]라 덧쓰여있다.

"이야---, 훌륭히 쓰레기만 낚여. 넥타리스 시티에서 낚시하려고 하는게 애초에 실수였지만"

쓰레기만 존나 낚이는데 가끔씩 물고기가 낚이긴 함

"집을 청소했더니 이상한 구슬이 떨어져있었으니까 줄게"

정력의 구슬을 손에 넣었다!

"쓰레기장까지 가져갈 수고를 덜었어, 고마워"

쓰레기 투기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니 그냥 받자

북쪽으로 계속 전진

상자들 까고

"이 앞은 공사현장이다! 용무가 없다면 위험하니까 출입금지다!"

공사장 입장

민첩 링

이것만 메달 줌

전화에서 말하던 카드키다

중심지에서 서쪽으로가면 공원인데

웬 3레벨 음마가 눈에 띈다

매직임프가 나타났다!

"아, 오빠다♪ 이런 곳까지 오다니 어떻게 된거야~? 혹시 나랑 놀러 와준걸까?"

"아우우...여자애한텐 상냥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나라도 화내니깐! 오빠 바보..."

약점은 가슴

"훗훗후~, 오빠는 꽤 테크니션이네♪ 나의 대단한 테크닉도 보여줘버릴까~? 라거나"

레벨에 걸맞게 약한데 즉사하는 유혹이 있음

패배cg는 깜빡했다... 다음편에 친구로 만들 때 그 때 올림

메달...

사실 이번작은 메달 막 목숨걸고 안모아도 됨

"으~~...신선한 우유가 마시고 싶어...파는게 아니라 어쨌든 신선한 우유..."

"그치만, 막 짠 우유같은거 어디에도 없을 것 같지..."

친구가 된 젖소녀를 소개해줍니까?

"우후후...불러주셨나요? 신선한 우유 준비됐습니다"

"우으...젖소씨!?...혹시..."

"우후후...자.. 저쪽으로 갑시다... 잔뜩 마시게 해드릴게요..."

"앗...대단해..."

"앙... 우후후...."

"맛있어...맛있어..."

"좀 더... 괜찮아요... 자..."

"쪽...쪼옥..."

"우후후...맛있었나요? 또 언제든 불러주세요..."

"..."

매직임프는 황홀한 표정으로 흐느적거리고 있다...상당히 신선한 우유가 맛있었던걸까...진정한 뒤, 매직임프는 마그르트에게 답례를 넘기고 흔들흔들 어딘가로 사라져갔다.

정력 조각, 인내 조각

모든 지역 조사가 끝났으니 드디어 탁아소로 들어갈 때다

문 옆에 카드키를 찍으면

입장

"아가가 새로운 남자애? 이전의 애는 금방 모두 짜여버렸으니까, 이번엔 어디까지 버텨줄까 기대되네..."

"우후후후, 어서와 탁아소에... 마음에 든 마마한테 어리광부려도 괜찮아"

"여기의 관리인은 2명 있는거야 우후후후, 이미 만났으려나?"

여기서 브랜드 옷이 나온다

이번작에서도 이데알 브랜드

두명의 관리인들

사실 이 게임엔 요일이 있는데 흑백황청 으로 일주일이 4일이다 크아악

그래서 원래 요일 따지면서 각각 백요일 흑요일에 나오는걸로 아는데

버젼 업데이트되면서 바뀌었는지 그냥 둘 다 나오더라

참고로 여기는

인간 목장이다

"약한 서큐버스, 강한 서큐버스, 그런 건 사람이 멋대로 정하는 것. 정말로 강한 서큐버스는 파이즈리가 특기인 서큐버스"

어라? 뭔가 이상한데 하지만 맞는 말이다

Lust 관리가 안되서 말...이 아니고 소를 사용했다

와봐랏!

홀리 서큐버스가 나타났다!

"큭, 잘 왔어. 마마가 잔뜩 어리광부리게 해줄게..."

"어머어머...마마를 기분좋게 해주는거네..."

약점은 입

"수유하기 쉽게 벗어줄게... 후후후...이게 마마의 가슴이야..."

테에엥 마망~

"후후, 또 마마를 만나러 와준거네... 오늘도 잔뜩 어리광부리게 해줄게..."

홀리 서큐버스 END

~유아퇴행수유생활 · 하얀음마편~

이쪽도 간다

다크 서큐버스가 나타났다!

"잘 왔어 네가 탁아소에 새롭게 입소하는 꼬맹이냐? 우선 인사대신 내가 놀아주지"

"후훗...장난질인가? 너무 기어오르면 예의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고...?"

약점은 뷰지

"자, 네가 좀 더 흥분할 수 있게 벗어줬다... 흥미가 돋는 몸이잖냐...?"

우에엥 마망

"나랑 만나지 못해서 쓸쓸했나? 후후... 머뭇머뭇거리곤... 참았던 만큼, 잔뜩 어리광부리게 해줄게"

다크 서큐버스 END

~유아퇴행수유생활 · 검은음마편~

이번편은 여기까지... 헤으응 마망...

다음 편엔 또 미뤄둔 친구 만들기 어흨 마이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