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열쇠는 창문밖으로 던져버리고 싶다


당황하고 화나서 내려갈지 화낼지 어쩔줄 모르는 놈에게


어디서 개좆같은 좆경을 들이밀고 바지를 까냐며


손에 힘 빡주고 코 주저앉아라 얼굴 때려주고싶다...


진짜 존나 괴롭히고 싶게 그려논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