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최종보스가 왜 저렇게 생겼노 시발


중간 : 미친놈이 시발 좆멜레 좀 걍 풀어줘라 그만보고 싶다


지금 : 주변에서 인정도 받고 효도도 잘하는 남동생과 진즉에 집에서 독립한 형 사이에 낀 앰창찐따라고? 군침이 싹 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