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할때쯤 시작해서 열심히 했었는데 섭종소식이 들려 조문하러 들렀읍니다

겜하면서 좋은꼴나쁜꼴 다보고 결국 열불나서 접긴했으나 남은 데붕이들의 눈물을 보니 제가 다 슬픕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