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매출이 계속 적자였던건 맞는거같은데

예전에 잘벌었든 말든 기업에선 더이상 수익을 내지못하는 아이템은 정리하는 게 맞음


근데 제작진도 갑자기 통보받고 유저들도 로드맵이 끊긴 상태에서 섭종하는 분위기가 아닌 상태에서 찍하고 날림으로 마무리한게 문제지 ㄹㅇ


형태가 내부 팀 해체수순 밟으면서 업데이트 점점 줄어들었으면 유저들도 받아들였을거임